농협홍삼

[문화뉴스]농협홍삼 한삼인은 최근 출시된 건강기능식품 관절사랑플러스가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고령화 추세에 따라 일명 조용한 뼈 도둑이라 불리는 골다공증의 증가율도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D 함유로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인 농협홍삼 한삼인 신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연골의 성분이 부족해지고 관절의 대사가 약해지기 마련인데,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함께 영양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관절과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한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사랑 플러스는 농협홍삼 한삼인이 건국대학교 녹용연구센터 (주)하성과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뼈에 좋은 비타민D와 함께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디메틸설폰(MSM),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효과적이다.

농협홍삼 한삼인 관계자는 "홍삼은 골다공증을 완화하고 골절을 예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평소 과체중이나 과로, 노화, 출산 및 육아 등으로 관절 건강이 의심되는 경우 타블렛 타입으로 개별 포장되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홍삼 제품과 함께 표고버섯, 브로콜리, 파래 등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들을 함께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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